광주 역동초등학교, RAS와 함께하는 '방과후 부서 아침 버스킹' 개최
음악과 웃음으로 시작하는 활기찬 하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30 13:40:18
[뉴스앤톡] 역동초등학교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교내 체육관에서 등교 시간인 오전 8시 30분부터 8시 55분까지 경기도교육청 RAS 사업과 연계한 ‘방과후 부서 아침 버스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AS 사업의 예술(Art) 영역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음악과 예술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진행됐다.
이틀간 펼쳐진 공연에서는 음악에 맞춰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줄넘기부를 비롯해 활기찬 에너지가 돋보인 방송댄스부, 감성적인 선율을 들려준 바이올린부 등 다양한 방과후 부서의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바이올린부 학생들이 저학년과 고학년이 함께 ‘반짝반짝 작은 별’을 합주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친구들의 무대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즐거운 아침 시간을 보냈다. 함께 공연을 관람한 교직원들도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따뜻한 박수를 보내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활기찬 등굣길을 만들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침 일찍 친구들과 체육관에 모여 공연을 보고 응원하니 등굣길이 더욱 즐거웠다”며 “덕분에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역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RAS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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