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다보듬돌봄기관' 운영으로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보호자 돌봄 부담 완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3:35:09
[뉴스앤톡] 충남교육청은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유아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다보듬돌봄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다보듬돌봄기관'은 지역 내 돌봄 수요를 반영한 '거점형 돌봄'과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연계형 돌봄'으로 운영되며 평일 저녁, 방학 중, 토요일 및 휴일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간대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돌봄이 필요한 3~5세 유아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거점형 돌봄 운영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함으로써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했다.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의 여름방학 기간에 지역 내 거점형 돌봄 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보호자는 “방학 중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돌봄 공백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라며, “다양한 돌봄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방학 기간은 가정의 돌봄 부담이 가장 커지는 시기인 만큼 '다보듬돌봄기관'이 돌봄 공백을 메우는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유아에게는 안전한 돌봄을, 보호자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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