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8월 15일~16일 '통진별빛음악야행' 개최
별빛 아래 펼쳐지는 여름밤의 축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3 13:30:16
[뉴스앤톡]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김포시 통진읍 마송중앙공원에서 '2026 통진별빛음악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통진별빛음악야행'은 김포시 북부권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야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류형 야간 문화축제다.
지역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공연과 체험,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일자별로 특색 있는 메인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먼저 8월 15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첫째날은 김포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별빛 K-POP 댄스 챌린지'가 열린다. 초등부(만 7~12세)와 중·고등부(만 13~18세)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팀들의 무대는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우승팀을 선정한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8월 16일 오후 4시부터는'별빛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퍼포먼스 공연을 비롯해 어쿠스틱, 재즈 음악 등 여름밤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별빛 공작소'도 운영된다. 야간과 별빛을 테마로 한 ▲별빛 스티커 타투 페인팅 ▲별빛 소원 타임캡슐 ▲무지개 썬캐처 모빌 세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트 마켓 '별빛 마켓'에서는 전통 매듭, 자수, 핸드메이드 의류 등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통하여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통진별빛음악야행이 통진읍과 북부권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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