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수도권 4개 기관과 ‘레전드 50+’ 지역간담회 공동 개최
중기부·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주최…참여기업 지원성과 공유·연계 방안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3 13:25:16
[뉴스앤톡]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7월 31일 서울에서 서울경제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수도권 지역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개 주관기관과 참여기업, 서울·인천·경기·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주관기관이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행사다. 인천TP는 인천 지역 모빌리티와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
참여기업들은 혁신바우처, 정책자금, 스마트공장 등 연계 지원사업의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성장과 성과 확산을 위한 지원방향을 논의했다.
주관기관과 유관기관은 참여기업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반도체, 모빌리티, 뿌리산업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기술개발·사업화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수도권 주관기관과 참여기업이 함께 기업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참여기업이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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