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암문화관광재단, 김준권 화백과 함께하는 청소년 판화 버스킹 개최

손 끝 감각으로 체험하는 볼록판화로 창의력 발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13:30:13

▲ 김준권 화백과 함께하는 청소년 판화 버스킹
[뉴스앤톡]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0~ 8월 13일까지 4일간‘김준권 화백과 함께하는 청소년 판화 버스킹’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추진하는 ‘생활 속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예술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상은 영암 관내 초등학생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총 20명으로 가야금산조기념관 공연장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7회차 일정으로 △화백의 판화 작품세계 특강, △전통 목판화 체험, △나만의 볼록판화 만들기(그리기, 새기기, 찍어보기), △합동작품 만들기 △판화 작품 발표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영암 출신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판화의 거장 ‘김준권 화백’이 직접 지도하며,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하여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김 화백은 전통 판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대중화에 앞장서온 예술가로, 타고난 실험정신과 끈기로 ‘자신만의 판화 세계’를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사업팀 김복음 PD는 “청소년들에게 판화는 개인의 감각을 촉각으로 느끼고,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판화를 경험하고, 여름방학 계기에 친구들과 함께 자신만의 생각을 예술로 표현해 보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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