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공정 세정 실현
오는 11월까지 체납액 정리·실태조사 및 맞춤형 복지 연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3 13:25:19
[뉴스앤톡] 횡성군은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군은 3일 체납관리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영 횡성부군수가 참석해 체납관리단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직무교육과 함께 노고를 격려했다.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까지 체납자 실태조사, 납부 안내, 복지 연계 대상자 발굴, 체납 사유 확인 등 현장 중심의 체납 정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또한 체납관리단은 단순 체납액 징수를 넘어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군민에게는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등 공정하고 따뜻한 세정 행정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옥 횡성군 세무회계과장은 “체납관리단의 현장 활동은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정한 조세행정과 군민 중심의 세무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 체납관리단은 오는 2029년까지 체납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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