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작은 실천, 나눔의 선순환으로 성남문화재단, '월요일은 굿윌데이' 동참

“임직원의 작은 실천, 이웃의 자립 돕는 나눔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1 13:30:08

[20260811125042-15289][뉴스앤톡] 성남문화재단은 10일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증품을 성남시 장애인 복합사업장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며, 성남시가 추진하는 ‘월요일은 굿윌데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월요일은 굿윌데이’는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부해 자원 순환을 실현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물품을 전달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재단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의류와 생활용품, 도서, 소형 가전 등 900여 점의 물품을 모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기증품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분류·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직업훈련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우리에게 쓰임을 다한 물품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와 자립의 힘이 될 수 있다”며 “임직원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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