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리키즈랜드 개관 이래 최초 어린이 특별전시 ‘굴리굴리의 SUMMER FOREST’
8월 2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웰리키즈랜드 4층에서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0 13:25:12
[뉴스앤톡]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8월 2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웰리키즈랜드 4층 ‘거울의 방’에서 어린이 특별 전시 ‘굴리굴리의 SUMMER FOREST’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전시는 어린이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굴리굴리(김현) 작가의 ‘굴리굴리 프렌즈’ 캐릭터 및 작품 20여 점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전시 몰입도와 친화력을 높였다.
어린이가 주체가 되는 거울 숲속 신체 놀이와 예술 체험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휴식하는 문화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은 1부 싱그러운 여름 숲을 걸어요, 2부 여름 숲에는 누가 있을까요?, 3부 고래가 헤엄치는 비밀의 숲, 4부 숲속 친구들의 여름 축제 등 총 4부로 나눠 다채로운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독서·스탬프존, 엽서 컬러링존, 소원 방명록 등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전시 기간 계절 변화에 맞춰 작품 연출에 변화를 줄 예정이며, 남구 대표 캐릭터인‘장생이 가족'도 작가가 직접 그려 함께 선보인다.
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인기 캐릭터와 함께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웰리키즈랜드에서 따뜻한 추억과 휴식을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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