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과학원리’부터 ‘미래기술’까지… ‘토요과학교실’ 운영

초등학생 80명 대상 초급·중급반 나눠 운영… 기초과학·피지컬 AI 등 체험교육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4 13:30:28

▲ '2026년 토요과학교실' 안내문
[뉴스앤톡] 대전 동구는 ‘2026년 동구 토요과학교실’을 운영하며, 28일까지 동구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토요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매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토요과학교실은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동구청 1층 사이언스라운지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초급반(1~3학년)과 중급반(4~6학년)으로 나눠 운영된다.

초급반은 과학 교구를 활용한 수학·화학·지구과학 등 기초과학 체험교육을 중심으로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심을 키우고, 중급반은 피지컬 AI와 스마트팩토리를 접목한 융합교육을 통해 인공지능과 미래 첨단기술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구는 체험 중심의 교육과 함께 국립중앙과학관과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기관 등 과학시설 견학을 추진해, 어린이들이 실제 과학기술 현장을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토요과학교실이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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