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사물주소판 414개 설치 완료
긴급 상황 위치 안내 기능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8 13:25:13
[뉴스앤톡] 이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의 위치 정보를 명확히 제공하기 위해 사물주소판 414개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총 3개 유형의 시설물(버스정류장, 민방위 대피시설, 전기차 충전소)에 부착됐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져,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경찰과 소방 당국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현장 위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사물주소 제도가 시행된 이후 총 1,459개의 사물주소판을 설치했으며, 향후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새로운 유형의 시설물에도 점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414개소 설치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사물주소판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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