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건축과, '2026 청렴시책' 흔들림 없는 추진… 상반기 결실 거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1 13:30:10
[20260811124205-46394][뉴스앤톡] 양주시 건축과는 지난 4월 발표한 ‘2026년 건축과 청렴시책’을 8월 현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며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건축과는 부서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매월 ‘청렴리더’를 지정해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부서 내 청렴회의를 주관하도록 하는 한편, ‘청렴의 날’에는 개인별 서약서 낭독을 진행하도록 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여왔다.
특히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업무 특성에 맞춘 실전형 청렴교육을 총 6회 진행했다. ▲2월 부패 취약 분야 이해를 시작으로 ▲3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4월 이해충돌방지 제도 ▲5월 공정한 인허가 및 위원회 운영 ▲6월 지도·단속 업무 청렴 ▲7월 민원 응대 및 외부 접촉 시 청렴 등 시기별·업무별 핵심 주제를 다루며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였다.
이어 8월에는 상반기 교육 내용을 종합 정리하는 ‘청렴실천 성과 교육’을 부서장 주재로 실시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청렴 협치도 이어지고 있다. 양주시 집합건물 관리 감독반과 민간전문가인 공공건축가를 대상으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으며, 건축위원회와 건축구조 전문위원회 등으로 서약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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