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차 공공기관 강릉 유치를 향해 ‘민관 한마음 질주’

범시민 동력 얻어, 공공기관 유치 총력 행보 지속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3:30:10

▲ 강릉시청
[뉴스앤톡] 강릉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유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정책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지난 8월 24일,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 및 정책세미나'를 개최해 공공기관 강릉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강릉형 공공기관 유치전략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9월 4일에는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개최해 강릉시 유치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 대상 기관 및 추진 경과를 점검했다.

특히 시민과 전문가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단' 구성안을 의결하고, 유치 대상기관 및 전략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위한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이후 9월 18일 범시민추진단은 발대식과 범시민 결의대회를 통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영동권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고, 강릉이 영동권의 확실한 성장거점으로서 영동과 영서의 상생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강근선 특별자치추진단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강릉이 영동권의 확실한 성장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영동과 영서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범시민추진단을 중심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영동권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염원이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범시민추진단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강원특별자치도 및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건의·방문 등 본격적인 대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강릉시는 이에 적극 동참하고 행정적 지원을 통해 범시민 차원의 유치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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