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의 언어가 청렴의 시작"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막말세탁 콘테스트' 개최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 조성으로 청렴 문화 확산 기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13:30:11

▲ "존중의 언어가 청렴의 시작"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막말세탁 콘테스트' 개최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청렴한 조직문화와 존중과 배려의 언어 사용 확산을 위해 8월 10일부터'2026 막말세탁 콘테스트'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상처 주는 표현(막말)을 존중의 언어로 바꾸는 참여형 행사로, 자율적인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상처를 주는 표현을 존중하는 언어로 바꾸는 내용을 작성해 QR코드 또는 공문에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2026년 청렴 서포터즈가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우수작은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우수작은 카드뉴스로 제작해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청렴 홍보자료로 활용하여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말과 행동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막말세탁 콘테스트가 직원들이 일상 속 언어를 되돌아보고,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소통과 존중이 살아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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