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ICT·BK21 사업단, KAI 현장 찾아 항공우주 산학협력 모색
10월 16~17일 교수진·기업 멘토·학생 등 약 60명 참석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1 13:30:09
[뉴스앤톡] 경상국립대가 전자공학과 주관 인력양성사업의 2026년도 교육·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협력 활성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경상국립대 ICT혁신인재사업단과 S2X 인공지능기반 유무인 복합체계 교육연구단은 10월 16일~17일 소노캄 여수에서 ‘2026년도 경상국립대학교 전자공학과 주관 인력양성사업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이왕상 단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교수진, 참여기업 멘토, 외부 전문가, 참여학생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기업 세미나에 참여하고 시설을 견학하며 항공우주산업 현장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과 교육·연구 간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열린 성과공유 행사에서 두 사업단은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기업 인턴십, 글로벌 단기연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기초·응용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활동 경험과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전문가 초청 세미나에서는 정유인 KAI 실장이 ‘우주항공산업 기반기술 육성’을, 최창호 화학공학과 교수가 ‘전도성 잉크 생산과 활용’을 주제로 강연하며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기업 멘토링과 채용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참여 교수진은 사업단 운영회의에서 교육·연구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과 후속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왕상 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의 교육·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협력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ICT 및 항공우주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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