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돌 맞은 '단월둥이' 축하 선물 전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3:30:12

▲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월둥이 선물 전달
[뉴스앤톡]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첫돌을 맞은 지역 내 아동, 이른바 ‘단월둥이’에게 30만 원 상당의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의 첫돌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출생과 양육을 응원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년째 매년 지역 내 첫돌을 맞은 아동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선물을 전달받은 부모는 “지역에서 직접 찾아와 아이의 첫돌을 축하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바르게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희주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미래인 단월둥이가 건강하게 첫돌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단월면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새 생명의 탄생과 성장은 우리 면의 큰 경사”라며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아이를 돌보고 축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홀몸어르신 등 대상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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