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통합돌봄, 집수리 사업과 목욕돌봄 협약으로 한 단계 도약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1 13:15:03

▲ 대구시남구청
[뉴스앤톡] 대구 남구는 지난 8일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친화 집수리 사업, 목욕 사업을 수행할 지역 내 기관 10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남구행복코치 집수리 업체(상우장식 외 8개)와 목욕 수행기관(대구이동목욕차)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 확보 ▲위생·건강 증진을 위한 목욕 지원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이 본격화된다.

특히 집수리 사업은 낡은 주거환경으로 인해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목욕 돌봄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삶을 지켜내는 연대의 출발점”이라며, “돌봄의 공백을 메우고,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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