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 청소년 풋살대회 [제6회 칠보 월드컵] 성황리 마쳐
중·고등부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페어플레이로 가득 찼던 2주간의 풋살 대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3 13:20:08
[뉴스앤톡]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 6월 13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20일 본선 및 시상식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된 청소년 풋살대회 ‘제6회 칠보 월드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첫걸음을 뗀 ‘칠보 월드컵’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활기찬 스포츠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 간의 유대감 형성을 돕는 칠보청소년청년센터의 대표적인 청소년 스포츠 대회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수원 관내 중등부 8개 조, 고등부 4개 조가 참여해 치열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개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연습해 온 화려한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를 가감 없이 발휘하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특히 청소년들은 매 경기 치열한 승부를 펼치면서도, 경기 후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는 등 성숙한 페어플레이 정신을 선보여 진정한 스포츠 대회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각본 없는 드라마 같았던 이번 대회 결과, 중등부에서는 [영통슛돌이]가 영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준우승은 [망포티]에게 돌아갔다. 고등부에서는 짜릿한 명승부 끝에 [브라질리언]이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고, [석주귀요미]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뛰어난 활약을 펼친 교급별 1인에게는 특별상인 ‘득점왕’의 영예가 주어졌으며, 수상팀 및 선수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승패를 떠나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정정당당하게 땀 흘린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칠보 월드컵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전통 있는 지역 스포츠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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