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추석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30일까지 대기·폐수·가축분뇨 배출사업장 집중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3:15:34

▲ 진안군, 추석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뉴스앤톡] 진안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9월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특별점검은 대기·폐수·가축분뇨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20여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석 연휴 기간 사업장 관리 소홀과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 관리가 미흡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운영일지 작성 및 보존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즉시 개선 조치하고 고의·상습적인 위반행위 적발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진안군은 올해 6월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통해 총 2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고발 8건, 과태료 부과 13건, 경고 등 행정처분 22건을 조치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장에서도 연휴 전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철저히 점검해서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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