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영광군 범농협 임직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임직원 470여 명 동참… 각 3000만 원 쾌척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4 13:15:50

▲ 장성군과 영광군 범농협 임직원들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실천에 나섰다. 장성군 제공
[뉴스앤톡] 장성군과 영광군 범농협 임직원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에 동참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장성군수와 장흥모 농협중앙회 영광군지부장 외 5개 사무소 관계자,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 외 5개 사무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고향사랑기부 전달식이 열렸다.

영광군 240명, 장성군 230명의 범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해 각각 3000만 원씩을 상호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쾌척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꺼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 은행 휴대전화 앱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은행 지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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