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대구 북구청, 주민 목소리 담아 국비 23억 원 확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4 13:15:48
[뉴스앤톡] 대구 북구청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생활 편익 분야에 신청한 3개 사업이 모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25억 7천여만 원 중 2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국비 지원 비율이 90%에 달해 구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북구청은 그동안 주민 의견 수렴, 사업지 발굴 회의, 전문가 자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비 확보에 힘써 왔다.
선정된 3개 사업은 ▲연경천 정비사업(10억 원) ▲도남동 361번지 일원 오수관로 신설 공사(9억 7,200만 원) ▲읍내동 165번지 일원 오수관로 신설 공사(6억 200여만 원)이다. 이 사업들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해소,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오랜 숙원 사업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신청한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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