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경기남부 소공인 공동관' 성료

용인·안양·동탄 3개 센터 협력…소공인 20개사 기술·제품 선보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9 13:20:22

▲ 진흥원장 공동관 방문
[뉴스앤톡]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서 용인·안양·동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한 ‘2026 경기남부 소공인 공동관’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관은 기술·제품 경쟁력을 갖춘 소공인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경기남부 전자부품 소공인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용인 영덕 전자부품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비롯해 안양·동탄 전자부품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참여했으며, 3개 센터의 지원을 받은 총 20개사가 공동관에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용인에서는 ▲㈜모어씽즈(유연성 소재 기반 압력센서 및 생체신호 분석 솔루션) ▲㈜와이트론(산업용 가스감지기) ▲엔디에스솔루션㈜(자율주행 안내로봇 및 키오스크) ▲하이비스㈜(산업공정용 압력 분포·온도 측정 박막 센싱 기술) ▲㈜티원코리아(레이더·AI 센서 융합 안전 솔루션) 5개사가 참가했다.

3개 센터는 공동관 전시 부스 지원과 참가기업 디렉토리북 제작 등을 통해 기업의 제품·기술 홍보를 뒷받침했다. 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각사의 기술력을 알리고 새로운 시장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신민석 진흥원장은 전시 기간 공동관을 방문해 참가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고, 판로 개척에 나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 원장은 “소공인이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은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공동관이 관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와 협력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공인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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