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감만족 건강 쌀피자 만들기" 사업 뜻깊은 나눔 펼쳐
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어르신들이 함께 만든 건강 피자… 참여 어르신 만족도 '매우 높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3:15:36
[뉴스앤톡]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7일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오감만족 건강 쌀피자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여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함께 요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밀가루 대신 쌀로 만든 도우와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피자를 직접 만들고 맛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감을 활용해 피자를 만드는 과정 자체에 큰 흥미를 보였으며, 이웃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행사가 끝난 후 참여 어르신 대다수가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 어르신은 "평소 접하기 힘든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고 이웃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맛볼 수 있어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아이처럼 기뻐하시며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채롭고 내실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하고 행복한 점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인순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쌀피자를 만들며 어르신들께서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체는 주변의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오감으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는 다채로운 나눔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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