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 안성시 취약계층 청소년 새 학기 물품 지원
안성종합사회복지관 통해 중·고등학생 5명 지원…지역 매장도 나눔 동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3 13:20:31
[뉴스앤톡]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1일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5명에게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부담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청소년들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안성점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 특히 해당 매장은 청소년들이 선택한 물품의 금액이 후원 한도를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며 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다.
구성모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 대표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과 지역사회 연계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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