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우수 실적 거양

충남 농업계고 학생들, ‘2026 전국영농학생축제’서 최고 역량 입증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13:15:35

▲ 2026년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뉴스앤톡] 충남교육청은 전국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최대 축제인 ‘2026년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한국영농학생연합회(FFK)대구대회)’에서 충남 대표 대표단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충남 미래 농업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소속 학생들은 전공경진(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 및 과제 이수 발표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올리며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실습 중심의 미래 농업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전공 지식과 현장 적용 능력에서 심사 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천안제일고 양경민 학생은 농기계 정비 종목에서, 주산산업고 김태민 학생은 식품 가공 종목에서 각각 종목 1위를 차지하여,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부 수상 내역은 △전공경진 분야: 식물자원(동1), 동물 자원(은2), 식품 가공(금2, 은3, 동5), 농업기계(금1, 은1, 동2), 조경(은1) △실무능력 경진 분야: 농기계 정비(금1, 동1), 농식품 조리(은1), 제과제빵(동1), 애견 미용(동1) △과제 이수 발표 분야: 연구과제 개인‧공동(은1, 동1) △한국영농학생연합회(FFK)축제 분야: 골든벨(금1, 은1, 동2), 예술제(동1)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으로 실기를 연마하여 충남 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학생들이 미래 첨단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농업 기반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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