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음악축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인천 상륙
Young K(DAY6), YB, 김준수(XIA)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73개 팀 참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3:05:17
[뉴스앤톡]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내 대표 음악축제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홍대 대표 라이브 공연장인 롤링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음악 축제로, 올해 두 번째로 인천을 찾는다. 메인무대인 컬쳐파크를 비롯한 총 5개 무대에서 Young K(DAY 6), YB, 김준수(XIA), 체리필터, 국카스텐 등 국내외 아티스트 73개 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이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인천에 머물며 관광과 숙박, 소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파라다이스시티와 인천공항, 운서역, 구읍뱃터 등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추가 운영하고, 숙박 예약을 지원하는 ‘인천 마이스 하우징 뷰로’와 인천 관광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인천시민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행사장 인근 상인에게 F&B 부스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영종구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한다.
특히 롤링홀이 선정한 신인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이 열리는 ‘CMYK 스테이지’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에 마련되며, 페스티벌 입장권이 없이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인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음악축제로 성장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 더 오래 머물며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형 글로벌 이벤트와 지역 관광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은 ㈜롤링홀이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영종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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