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함양·거창·합천,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심사
대회마크․마스코트 등 5개 부문 345점 대상 심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1 13:00:08
[뉴스앤톡] 산청·함양·거창·합천 서북부경남 4개군은 지난 20일, 2027년 개최되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상징물은 지난 3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두 차례 접수를 거쳐 총 345점이 접수됐으며, 대학교수, 미술협회, 체육회 관계자 등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부문별 2점씩 총 10점을 선정했다.
▲대회마크는 타오르는 열정(불꽃) 안에서 경남도민들이 하나가 되어 각 지역의 고유한 색깔을 조화롭게 빛내며 더 높은 미래로 함께 도약하는 모습을 묘사한 작품이 선정됐으며, ▲마스코트는 각 군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하나의 팀이 되어 달려가는 모습을 통해 경남의 새로운 도약과 굳건한 결속력을 친근하게 담아낸 작품이 선정됐다.
▲포스터는 공동개최 지역을 대표하는 이미지와 천년고도 가야 문화권 숨결, 대회의 길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구호는 “함께여는 화합의장, 꽃피우는 경남의꿈”, 표어는 “청정산청 수려합천 거창하게 함양하라”가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당선작은 모방 여부 등 사용 가능성 검토를 거친 후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하고, 8월까지 재구성을 거쳐 대회 홍보물, 행사장 조성, 대회 관련 홍보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김현미 거창부군수는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상징물을 활용해 서북부 경남을 중심으로 경남도민 모두가 화합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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