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개 종목 5명 출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1 13:05:33
[뉴스앤톡]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9월 11일~16일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남을 대표하여 남해군에서 5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참가하는 남해군 선수단은 배구, 축구, 골볼 총 3개 종목에 감독 1명, 선수 4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애인체육회 이준형 지도자는 감독으로서 경남 남자 배구팀을 이끌고, 김태건 선수와 정석태 선수는 배구, 고재관 선수는 축구(7인제), 박정수 선수는 골볼에 출전하며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은 종목별 특성에 맞춘 훈련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워크와 자신감을 키우는데 집중했다.
선수들은 단순히 성적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대회 준비에 임하고 있다.
특히 지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축구(7인제)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고재관 선수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개인 체력훈련과 원정 훈련을 통해 꾸준히 기량을 올리고 있으며 값진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한층 성장한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라는 뜻깊은 무대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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