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김포시, 공동주택 입주예정자와 건설사 간 소통간담회
이동시장실 시민 요청사항 응답, 10월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13:10:05
[뉴스앤톡] 이기형 김포시장이 김포시 공동주택 입주예정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활한 입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입주예정자와 건설사 간 소통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는 지난 9월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 의견을 청취한 이기형 시장이 입주예정자와 건설사 간 소통간담회를 추진해달라는 시민 의견을 접수해 진행되는 사안으로, 입주예정자와 건설사 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0월 28일 풍무역세권 단지를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입주예정자와 사업주체 및 건설사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공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입주를 앞둔 예비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선제적 하자 예방과 공동주택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간담회 대상은 풍무역세권 4개 단지, 한강시네폴리스 1개 단지, 북변4구역 등 총 6개 단지로, 각 단지 입주예장자협의회와 사업주체 및 건설사, 김포시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단지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28일 개최된 풍무역세권 공동주택 현장 간담회에는 입주예정자회의 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건설사 및 김포시 관계자가 참석해 입주예정자들의 현장에 대한 궁금사항을 질의하고, 건설사 관계자의 설명을 통해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였다. 또한 입주예정자들이 제시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건설사가 추가 검토한 후 입주예정자들과 별도 만남을 통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여 지속적인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포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시공 과정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사업주체 및 건설사와 협의해 반영될 수 있도록 주택법 등 관계 법령 및 인허가 관련 협의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후속 조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할 예비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입주 전 걱정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김포시민으로 함께 할 입주예정자들이 하자로 인한 불편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새 출발할 수 있도록 준공 시까지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선9기 김포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공사 진행 단계부터 준공 시점까지 입주예정자와 사업주체·건설사 간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꾸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 전 불편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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