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너른(廣)강(河) R.A.S.교육으로 학생 맞춤형 문예체 생태계 연다
2026 하반기 교(원)장 통합협의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3:05:24
[뉴스앤톡]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3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반기 교(원)장 통합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너른강 R.A.S.(Reading, Arts, Sports) 교육’의 현장 안착과 하반기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너른강’은 광주(廣)와 하남(河)의 지역적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가 강처럼 어우러져 학생의 넓고 깊은 성장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연계 ▲R.A.S. 연계 담임장학 ▲지역사회 연계 ‘너른강 온마을 프로젝트’를 3대 축으로 설정하고, 학교 현장에서 R.A.S.교육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반기 주요 업무를 안내했다.
특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별 특성과 발달단계를 고려한 R.A.S. 교육활동을 제시하며, 학생들이 일상적인 교육활동 속에서 독서·예술·스포츠를 경험하고 자신의 성장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0월에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광주 RAS 페스타’와 ‘하남 RAS 페스타’를 각각 개최하고, 11월에는 광주하남의 특색사업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R.A.S. 기반 미래교육 컨퍼런스’를 열어 학교 현장과 교육공동체가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너른강 R.A.S.교육은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깊이 생각하고, 예술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며,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의 본질을 담고 있다”라며, “교육과정과 장학,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예체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모든 학교가 학생 맞춤형 교육을 내실 있게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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