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문화관광재단, ‘인생의 2막, 시니어 연극 프로그램2’ 성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13:10:02
[뉴스앤톡]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시니어의 문화예술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인생의 2막, 시니어 연극 프로그램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들이 연극을 매개로 새로운 배움과 도전에 나서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친 연습을 통해 공연을 준비했으며, 지난 10월 17일 ‘205 칠곡 문화거리 페스타’와 10월 30일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두 차례의 결과발표회를 열고 연극 신(新)별주부전을 선보였다.
신(新)별주부전은 병든 용왕을 위해 육지로 떠난 별주부의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평생 남을 위해 살 가족과 주변을 위해 살아온 이들에게 이제는 자신을 위해 쉬어가도 된다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참여자들은 1인 2역까지 소화하며 작품에 유쾌함을 더했으며,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면을 구성해 공연의 재미와 현장감을 높이며 따뜻한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소통의 기회가 되고, 관객들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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