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나선다
추석 연휴 전 환경오염 취약사업장 집중점검 및 특별단속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7 13:10:30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
도와 14개 시군은 추석 연휴 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과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단계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정기점검 대상 배출사업장 30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중점 감시 대상지역과 시설에 대한 사전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환경오염 취약업소와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및 특별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민원 발생 및 중점관리 대기·폐수 배출사업장과 산업단지, 하천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집중 감시하고, 오염물질 무단배출이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오염 신고 창구를 상시 유지한다. 환경오염행위가 신고되거나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대응해 환경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추석 연휴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부터 연휴 기간 상황관리까지 빈틈없는 감시체계를 유지하겠다.”며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환경신문고 128로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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