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착한가게 ‘그린떡방앗간’ 추석맞이 돈쭐내기 캠페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2 13:10:41

▲ 착한가게 ‘그린떡방앗간’ 추석맞이 돈쭐내기 캠페인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나눔천사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22일 신정5동 ‘그린떡방앗간’(대표 양경숙)을 찾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가게 1년 내내 돈~쭐 내러 왔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돈쭐 캠페인을 추진한 신정5동 그린떡방앗간은 착한가게 1900호로 등록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남구는 추석맞이 관내 노인복지관 3개소에 위문품으로 전달하기 위해 120만 원 상당의 콩설기를 구입하면서 착한가게 매출올리기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돈쭐 캠페인은 ‘옳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 매출을 올려주자’라는 의미의 신조어인 ‘돈쭐(돈+혼쭐내다)’에서 착안한 것으로, 올해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한 착한가게(매월 3만 원)를 대상으로 남구청 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까지 착한가게 현판이 부착된 업소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인사 및 매출을 올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나눔천사기금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복지예산이라 더 소중하고 가치 있음을 알고 있다”라며 “착한 소비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돼 나눔의 상생구조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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