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통합돌봄 종사자 실무 역량 강화
생활지원사·장애인활동지원사 372명 대상 제도․서비스 연계 등 교육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5 13:10:40
[뉴스앤톡] 대전 대덕구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통합돌봄 현장 종사자 교육에 나섰다.
구는 9월 2일부터 14일까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6개 기관에서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 372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종사자들의 통합돌봄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안내 △통합돌봄 대상자 및 신청 방법 △통합돌봄 서비스 내용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교육 대상인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일상에서 가까이 만나는 현장 인력인 만큼,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욕구 변화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의 중요성도 함께 공유했다.
대덕구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현장 종사자들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돌봄 기관 및 인력과의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현장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행정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대덕올케어’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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