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순 증평군의회 의원,‘충북 최하위 증평사랑으뜸상품권, 이대로 괜찮습니까?’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4 13:05:27

▲ 안홍순 증평군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뉴스앤톡] 증평군의회 안홍순 의원이 14일 열린 제2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의 발행 확대와 이용 혜택 개선을 제안했다.

안홍순 의원은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는 주민의 소득 감소와 고용위축으로 이어지고, 다시 소비를 감소시켜 지역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며, 군민의 소비가 지역 점포의 매출로 이어지고 그 매출이 다시 주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은 할인과 캐시백으로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인근 시군과 생활권이 맞닿아 있는 증평군에서는 군민이 지역 가게를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실질적인 혜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올해 증평군의 상품권 발행 규모가 85억 원으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적고, 주민 1인당 상품권 지원예산도 약 2만 3천 원으로 인근 시군보다 낮다며, 인구와 재정 규모의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발행 규모와 이용 혜택의 확대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상품권 발행 규모와 지원예산 확대 ▲소비 수요에 따른 구매 한도와 캐시백의 탄력적 운영 ▲상품권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미치는 효과 분석 등을 제안했다.

안홍순 의원은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가까운 가게를 이용하는 소비는 우리 이웃의 소득이 된다”며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에서 쓰이고, 지역에서 쓴 돈이 다시 우리 이웃의 소득이 되고, 그 소득이 증평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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