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 용인FC 홈경기 찾아 시민과 소통
선수단 응원·시민 참여 행사 동참…경기장 운영 현황도 살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2 13:05:17
[뉴스앤톡]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대표 임현수)는 3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FC와 서울 이랜드의 홈경기 현장을 방문해 구단 운영 현황을 살피고, 홈경기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활동에는 연구단체 회원을 비롯해 용인FC 및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기장 운영 여건과 관람객 편의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임현수 대표를 비롯해 이정열 간사, 김길수·안치용·신나연·이민희·신민욱·박인성 의원이 참석했다.
연구단체는 서포터즈 행사와 장외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동참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용인FC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어 경기 시작에 앞서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응원의 뜻을 전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후 홈경기를 관람하며 관중 참여 프로그램과 경기 운영 상황을 살폈다. 특히 관중 이동 동선과 교통·주차 여건, 안전관리 체계 등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에 직결되는 경기장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임현수 대표는 "용인FC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경기력뿐 아니라 팬과의 소통과 시민 참여가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연구 활동에 반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은 "프로축구단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경기장을 편리하게 찾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용인FC가 단순한 스포츠 구단을 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자부심을 주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민희 의원은 "용인FC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축구를 접하고 구단에 대한 애정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지역 내 학교와 생활체육 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구단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는 이번 현장활동에서 파악한 구단 운영 현황과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용인FC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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