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답게 움직이는 우리] 청소년이 주인공인 축제, 오산에서 펼쳐진다! 오산시, ‘오산나래 RAS페스타 2026 & 제8회 오산시 청소년 축제’ 개최
17일 시청 광장서 제8회 청소년 축제와 함께 열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2 13:10:23
[뉴스앤톡] 오산시는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과 본관 1층에서 ‘오산나래 RAS페스타 2026 & 제8회 오산시 청소년 축제’를 연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또래와 관심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우리답게 움직이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내걸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공연과 체험, 진로 탐색 등 청소년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았다. 청소년을 위한 행사를 넘어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자신만의 목소리와 가능성을 드러낼 수 있는 축제로 꾸릴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1시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와 축하 퍼포먼스, 청소년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낮 12시부터 오산나래 공유학교 청소년들이 무대를 연다. 오후 1시 20분부터 시작되는 2부에는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들이 사물놀이와 댄스 등을 선보이며, 오후 3시 20분부터는 밴드와 보컬 공연으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예술·놀이 체험과 진로 탐색 등 50여 개의 체험·참여 부스가 운영된다. 청소년은 물론 시민 누구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청소년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고, 그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것이 오산시의 역할”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답게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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