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2026년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국립암센터’ 인증서 및 현판 전달식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4 13:05:28

▲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국립암센터 인증 현판 전달식 개최
[뉴스앤톡]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센터는 '제대군인 주간'을 맞이하여2026년 10월 13일(화) 국립암센터에서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국가보훈부 경기북부보훈지청 박용주 지청장,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최진회 센터장이 참석했으며, 국립암센터는 양한광 원장, 황근구 사무국장 등이 함께 했다.

국립암센터는 올해 7월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9월 최종적으로 ‘2026년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제대군인의 책임감, 위기관리 능력, 원활한 소통 및 협업 능력 등 우수한 역량을 인정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전문성과 협업이 중요하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국립암센터의 특성상, 제대군인의 책임감과 조직 적응력은 의미 있는 강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립암센터에는 총 6명의 제대군인이 재직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제도이다. 해당 제도를 통해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행정적, 재정적, 법률적 혜택이 제공되어 제대군인의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향후 국립암센터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고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제대군인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국립암센터에는 기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경력과 전문성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이것이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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