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 인수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단속카메라 재설치 현장 점검

장비 설치기한 만료로 철거됐던 단속카메라 재설치 완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2 13:10:25

▲ 인수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단속카메라 재설치 현장 점검
[뉴스앤톡]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인수동·수유1동)이 7일 인수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을 찾아 단속카메라 재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인수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차량의 과속 및 신호위반을 단속하기 위한 카메라가 설치돼 있었으나, 장비 설치기한이 만료되면서 카메라가 철거됐다. 이후 학교 주변 학부모와 주민들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단속카메라를 조속히 재설치해 달라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강북구청 교통행정과가 서울시 예산을 재배정받아 해당 구간의 단속카메라 재설치를 추진했으며, 10월 7일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재설치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의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학생들이 오가는 통학로의 보행안전을 다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최미경 의원은 “인수초등학교 앞 단속카메라가 철거된 이후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우려하는 학부모와 주민들의 목소리가 많았다”며 “이번 재설치로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이 다시 마련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보호구역은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해 관리해야 하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통학로 곳곳의 교통안전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의 불편과 안전 우려가 현장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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