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만나 축하
김지수·이동화·고유진 선수 만나 활약 격려…가족에게도 감사 전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2 13:10:08
[뉴스앤톡] 부천시는 지난 8일 시청 만남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이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메달을 획득한 부천 출신 선수들을 만나 선전을 축하하고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남자 축구 김지수 선수와 승마 이동화 선수, 여자 축구 고유진 선수가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지수 선수는 동곡초등학교와 역곡중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 FC에서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승마 종합마술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동화 선수는 석천초등학교와 석천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경희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마술 단체전에서 12년 만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여자 축구 고유진 선수는 심원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서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중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부상에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세 선수는 모두 부천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며 선수의 꿈을 키워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무대에 올랐다. 조 시장은 선수 한 명 한 명의 활약을 되짚으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함께 자리한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부천의 이름을 빛내준 선수들과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부천에서 꿈을 키운 선수들이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와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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