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서 8개 종목 입상

18개 종목 622명 참가… 농구·궁도 종합 준우승, 씨름 종합 3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5 13:10:13

▲ 김포시 선수단과 김포시 관계자들이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김포시 선수단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에 참가해 농구·궁도 종합 준우승, 씨름 종합 3위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경기를 치렀다.

김포시는 축구, 농구, 궁도, 씨름,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18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622명이 참가했다. 1부 그룹에 속한 김포시는 농구와 궁도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씨름에서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또한, 궁도는 어르신부 단체전 1위, 일반부 남자 단체전 2위 등을 기록했고, 농구는 단체전 2위에 올라 두 종목 모두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씨름은 남자부 30대 1위·3위, 20대 3위, 여자부 국화급 2위 등의 성적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축구 일반부 50대 2위, 게이트볼 어르신부 2위, 검도 남자 일반부 3위, 그라운드골프 일반부 남자 3위, 파크골프 시니어 단체전 여자부 3위 등 8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번 대회에 18개 종목 62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농구와 궁도 종합 준우승, 씨름 종합 3위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각 종목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한 만큼 앞으로도 종목별 대회 참가와 훈련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더 많은 시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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