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대입 수시모집 모의 면접 주간 운영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22일까지 2 대 1 맞춤형 상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3 13:05:19

▲ 울산교육청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22일까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면접고사를 앞둔 울산 수험생을 위해 ‘2027 대입 수시모집 모의 면접 주간’을 운영한다.

모의 면접에는 울산 지역 일반고 3학년 학생 가운데 수시모집 면접전형에 지원한 127명이 참여한다.

앞서 울산진로진학센터는 일반고별로 학생 3명을 추천받아 대상자를 선정했다.

면접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모의 면접관으로 참여해 학생 1인당 면접관 2명이 배정되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한다.

면접은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 내 6개 개별 상담실로, 하루 3차시 운영되며, 차시 당 50분 동안 이뤄진다.

모의 면접관은 학생이 지원한 대학의 기출 면접 문항을 분석해 학교생활기록부와 인적성 관련 내용 등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면접 문제를 제시한다.

이와 함께 면접 자세, 답변 구조화 방법, 보완할 점 등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대입 면접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이 면접 준비에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라며 “이번 모의 면접이 학생들이 실전 적응력을 높이고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4년제 대학은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2027 대입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했다.

각 대학은 12월까지 면접, 논술, 실기 등의 전형을 거쳐 12월 18일까지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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