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2026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장 협의회 실시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22개 교육지원청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4 13:05:20
[뉴스앤톡]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및 관내 주요 교육 현장에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국장, 정책국장 및 도내 22개 시·군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이번 협의회는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 실행을 위한 지역청별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 현안 및 우수 시책을 상호 공유하여 지역 교육청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한다.
이날 오전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열리는 본 협의회에서는△경북교육 현안 및 전국 교육국장협의 결과 안내 △이전 협의회 결과 지원청별 반영 사항 공유 △지역별 주요 교육 현안 및 사례 발표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오후에는 봉화 지역의 특색 있는 미래 교육 생태계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방문 협의회로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국내 유일의 산림계열 특성화고등학교인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직업계고 특화 교육과정 및 인재 양성 현황을 살펴보고, 이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찾아 산림자원과 생태 환경을 활용한 늘봄·창의융합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성태동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정향 봉화에서 경북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급변하는 AI 교육 환경에 발맞춰 22개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연대하여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학교 현장에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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