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프로그램『네일아트 기초과정』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8 13:00:23

▲ 2026년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프로그램
[뉴스앤톡] 고성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관내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네일아트 기초과정’을 실시한다.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획된 ‘2026년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당신의 꿈을 잡(Job)아 드림(Dream)’은 지난 3월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6개의 세부 전문 교육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 중 최근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네일아트 기초과정’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전문 역량 개발을 위한 밀도 높은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네일아트 과정은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감각을 체득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센터 측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 기술을 직접 습득함으로써 자존감을 향상하고, 향후 취·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성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내재된 잠재력을 발굴하고, 당당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이자 경제적 주체로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순옥 고성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실제 교육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네일아트 과정을 통해 이들의 직업적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스스로 자립 역량을 강화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전문 교육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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