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R&D 정책 포럼 개최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R&D 정책 포럼 통해 글로벌 진로교육 방향 모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6 13:00:10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17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동두천양주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R&D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교육협력 기반의 ‘P․E․A․C․E Career 융합형 글로벌 진로 역량 특화모델’ 연구 방향과 발전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 포럼은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연구·개발(R&D)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한국어랭귀지스쿨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진로 역량 특화모델의 현장 적용과 일반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연구·개발(R&D) 선도교육지원청으로서 지역의 특성과 교육 자원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어랭귀지스쿨, 다문화를 넘어 국제교류의 중심으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진로교육 모델의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포럼에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대학 교수와 연구자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석해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연구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화모델 연구 방향 안내 ▲특화모델 연구 주제 발표 ▲학생 진로 성장 중심 제언 ▲지역 기반 진로 역량 중심 제언 ▲한국어랭귀지스쿨 진로설계 교육과정 중심 제언 ▲글로벌 진로 역량 중심 제언 ▲국제교류 매칭기관으로서 한국어랭귀지스쿨 발전 방향 제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한국어랭귀지스쿨을 중심으로 다문화교육을 넘어 국제교류와 글로벌 진로교육을 연계하는 지역 특화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세계를 배우고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포럼은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글로벌 진로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의견 수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화모델 연구·개발 과정 공유와 현장 전문가들의 제언을 통해 지역교육생태계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한국어랭귀지스쿨 글로벌 진로 역량 특화모델은 지역의 교육 자원과 국제교류 역량을 연결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정책 포럼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동두천양주형 글로벌 진로교육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정책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특화모델 연구·개발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교육협력 기반의 글로벌 진로교육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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