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함양군협회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 개최
27일 함양실내게이트볼장에서 군내 24개 팀 250여 명 참여, 우승 서하A·준우승 유림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9 13:00:18
[뉴스앤톡] 제23회 함양군협회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6월 27일 오전 11시 함양실내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함양군게이트볼협회(회장 조상래)가 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군내 10개 읍면에서 24개 팀, 2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이용은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개회식에서는 직전 대회 우승팀인 함양A팀의 우승기 반환에 이어 최고령 참가 선수인 병곡분회 정종상 어르신(1938년생)에게 장수상을 수여하며 건강과 열정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군수는 “게이트볼은 함께 걷고, 함께 응원하며 건강도 챙기고 우정도 나눌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앞으로도 많은 분이 함께하길 바란다”라며 “경기 틈틈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그늘에서 휴식도 취하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멋진 경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 결과 ▲우승 서하A ▲준우승 유림 ▲공동 3위 함양A·함양B 팀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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