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진로교육원, 'AI 및 에듀테크 활용 진로전담교사 수업전문성 강화 연수' 운영
생성형 AI·에듀테크 활용 진로수업 및 상담 역량 강화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1 12:55:17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1일, 교육연구정보원 ICT실에서 중등 진로전담교사 28명을 대상으로 'AI 및 에듀테크 활용 진로전담교사 수업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로수업과 진로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AI‧에듀테크 기반 수업전문성 향상을 통해 교실 수업의 질적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신청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추가 개설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진로교육원의 정식 사업으로 편성돼 본격 운영하게 됐다.
고양시 원흥중학교 조두연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연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에듀테크 활용 진로수업▲생성형 AI 활용 진로 포트폴리오 제작 ▲바이브코딩 기반 진로학업설계 ▲챗봇 활용 진로상담 및 자기소개서‧면접 준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생성형 AI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수업과 진로상담 방법을 공유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진로교육의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와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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