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 한국-대만 청소년 국제교류 ‘케이커넥트+’성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1 12:50:06

▲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 한국-대만 청소년 국제교류 ‘케이커넥트+’성료
[뉴스앤톡]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진병석)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29일, 한국과 대만 청소년 간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국제교류사업 '케이커넥트+(K-connec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온양읍 동상로 60)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 남창중학교와 대만 펑시중학교 재학생 60명이 참여해 국경을 넘어선 소중한 우정을 나눴으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교류에 참여하며 양국 간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의 발판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의 글로벌 시민 역량 강화와 문화 다양성 존중을 위해 기획된 '케이커넥트+'는 한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공연팀 ‘울토리’의 전통악기 환영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K-BEAT 사물놀이 ▲K-POP 댄스 ▲K-FOOD(화전) ▲K-ART(자개키링) 등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문화를 수용하는 것을 넘어, 직접 소통하고 체험하며 문화 교류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부청소년수련관장(이성미)은 "양국 청소년들이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모습에서 글로벌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펼쳐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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