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늘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5 12:35:01

▲ 남동구, 늘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
[뉴스앤톡]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사회복지법인 미선과 남동구 늘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남동구는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 운영실적과 사업수행 능력 등에 대한 종합성과평가를 시행해 사회복지법인 미선을 남동구 늘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수탁법인으로 선정했다.

사회복지법인 미선은 6월부터 3년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운영 및 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남동구 늘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과 자립생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장애인의 평생 교육권 보장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수탁기관과 협력해 이용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평가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서비스 질 향상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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