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운수천 계획 행락질서 확립 나선다... 8월 23일까지 특별관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16 12:50:33

▲ 2025년 사상구 운수천 계곡 정화활동 모습
[뉴스앤톡] 부산 사상구는 여름 행락철을 맞아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 총 13일간 운수천 계곡 일원에서 행락질서 확립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에는 자연보호사상구협의회(회장 장경준), 사상구 지역자율방재단(회장 이상업), 관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자연정화활동과 무단투기·불법 취사 계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계도와 차량 통행질서 유지, 위험지역 및 안전시설 점검을 병행해 행락객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경준 자연보호사상구협의회장은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운수천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자연정화와 질서계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관계부서와 민간단체가 협력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운수천을 찾는 주민들께서도 쓰레기 되가져가기와 취사행위 금지 등 성숙한 행락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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