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유가청담장학회 이사장, 달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 추가 기탁
3월 1,000만 원 이어 5월 또 기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5 12:40:15
[뉴스앤톡] 대구 달성군은 지난 14일 김윤철 유가청담장학회 이사장이 달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추가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가청담장학회 김윤철 이사장은 올해 3월 15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탁한 것에 이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백만 원을 추가 기탁하며 올해 총 1천 5백만 원을 달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했다.
달성군 유가읍 출신 기업인인 김 이사장은 그간 재경달성군향우회장과 현풍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며 타지에 나가 있는 향우들의 화합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현재는 유가청담장학회를 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 등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이번 추가 기부를 하며 김윤철 이사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 고향 달성의 이웃들에게 가족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추가 기탁을 결심했다”며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달성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응원하는 마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는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연간 기부 한도가 기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대폭 상향되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기부 행렬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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